이성을 선택함에 있어.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껴지고
상대로 인해 받는 고통과 고민이 없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밤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성격과 능력을 이리저리 재고, 비교 분석해본들
정확히 알 수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속기 쉽다.
진짜 성격이 좋고, 능력이 있는 남자의 눈에
이리저리 재는 여자, 떠 보며 간을 보는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떠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애를 하는 남자라면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날 뿐 아니라
남자에 대한 불신풍조만 커져, 짝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뿐이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sanghoa4392님은 남녀심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관심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 삶을 통해 얻은 관록이겠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어렵게 생각하는사람이 아니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이성은 포기한지라...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훗~~
남자들이 이렇게 재는 여자에게 맘을 안 주듯이....여자의 심리도 마찬 가지 던데....
나는 무조건 나 좋다는 남자라면...나도 그렇지 않나??? 하는 추측만~~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랑은 가슴으로 해야만 하는데
여우들은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니까 문제지요.
가슴으로 한 사랑은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있지만
머리로 한 사랑은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힘이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