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조건을 다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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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 연봉 등을 따지는 사람들
업무 소화를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반면에 능력 있고, 성격 좋은 사람들은
회사 분위기와 업무 스타일을 살피는데.
이와 같이, 사람끼리 만나매 있어
상대의 능력을 따지는 사람들, 즉 말이 많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은 빈 깡통에다가, 성격 또한 불량.
자신의 스팩이 되고, 인간성도 되는 사람은
상대의 성격, 인간 됨됨이를 살피더란 것이다.
따라서 오프라인, 온라인을 떠나
조건이 많고, 따지는 것이 많은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리스크만 커질 뿐이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맞는말인거 같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가 들고...결혼할때 되니까..이것저것 따지게 되던데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나는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