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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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오이도로 부평으로 삼성역 으로 다시 부평으로 계산동으로...
잘려고 누으면 잠도 못자고 매일 새벽 4시나 아침 6시 취침...
기상은 7~8시...
운동도 못가고... 나 뭐하고 다니는거지?
간만에 집에 온듯한...
아들 온다고 소고기 사다두신 엄니...
감사히 먹고 또 나가버려야지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는 백사님이 어머니 뵈러 가실때...
소고기 사가지고 가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 말씀이 접답 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