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하다 싶으면 다 주인있는 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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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인이 있는 남자이고,
대쉬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고
몇 년 전, 안면이 있는 어느 여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그렇다.
이 말은 적어도 나에게만은 진실인 것 같다.
나름 눈길이 가고, 매력을 느끼는 여인들은
하나같이 주인이 있는 유부녀들이고, 아니면 연인이 있는 반면에
주변에서 서성이는 연인들은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을뿐더러
흔히 하는 말로 [“준다 할까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단정한 옷차림에 힘찬 발걸음, 예의가 바르고
자신의 뜻을 잘 피력하는 학생들이, 모범생이듯이
외모나 학벌 또는 경제능력이 아닌
중년의 나이에 맞는 옷을 입고, 처신하는 사람이야 말로,
내가 바라는 이상형인데..................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 괜찮은사람은 다임자가 있어요...ㅜ.ㅜ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외도 있지요.
나 같은 사람,(농으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좋아해버리면 돼는건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만나서 장가가야하는데...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활동 하시는 분들 다~~ 싱글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