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많은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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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년 전, 부친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복이 많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커피 한 모금 마신 후
[“자고로 복이 많은 남자란?
이른 아침 부인의 성화로 일어나, 부인이 차려 준 아침을 먹고
부인이 골라 준 옷을 입고, 부인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고
퇴근 때, 부인의 마중을 받고, 부인이 차려 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남자야.”]
[“복이 많은 여자란?
전업주부로서, 가끔 봉사활동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여자야.”]
20년 이상 지난 지금에 생각해도, 진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인이 없어봐서...
ㅠㅠ....ㅠㅠ
sanghoa4392님 좋은글은...좋은글 게시판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복많은 여자되긴...되야지...^^*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 법입니다.
[조인성좋아]님은 분명 복많은 여자가 될 것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일단 여자부터 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