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져녁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저녁 8시가 넘으면, 캄캄 해 집니다.
8시 20분쯤 저녁 귀가길에 마을 입구로 흰 연기가 가득 쾌한 냄새를 머금고 날아 오던데....
뭔 일이지? 궁금 했지만, 귀가길이 바뻐 그냥 무 괌심~~귀가...
배가 진짜 고팠거든여~~~ ㅠ..ㅠ
담 날 아침 9시 즈음..... 회계사 사무실로 일 보러 가는 길에 관심있게 봤는데...
견인 하는 모습에 놀라서 한장 찍어 봤어여~
얼마나 온도가 높았기에...본네트까지 다 녹아 내리고 만 모습에..... 많이 놀랐어여~~~
새 차던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험 안들어놨음..우울하겠다...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도 다쳤을꺼같아요...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
차를 모는 사람의 개인 취향대로 보험이야 들었겎지만....
여기는 의무적이라 보험혜택 받을꺼예여~~
사람없이 차만 놀아내렸데여~~ 엔진부분부터 의자까지 다 탔다는 군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종조차 알수가 없네 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푸조 30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