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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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혼자 밥 먹을 때,
메뉴의 선택권이 없다는 것이다.
지게 종류 외, 요리음식은 기본이 2인 이상이라.........
신작 영화가 보고 싶을 때,
나의 성격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매표소에서 1장을 살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다.
생일 혼자 맞을 때,
나의 생일은 구정인지라(음력 1월1일)
파티도 열수가 없고, 또한 친구를 초대할 수도 없기에.....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집에서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전 도사되었는데...^^*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아직 도사가 되려면 한참 걸립니다.
아직 적응이 안 되는 시절입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술도 혼자 2번인가...3번 먹어봤는데...^^
극장도 혼자 한번 가봤는데...
일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인터넷으로 결제부터 해버리면...극장은 가게 되더라고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마시는 것, 영화 혼자 보러 가는 것....
혼자 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내 얼굴도 두껍긴 두껍죠??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생일은 가족들과 친지들과 함께 하시면 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