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페이지 정보
본문
집에 왔어요
명절 끝나고 잠시 들렀긴 했지만
말그대로 잠시였구...
간만에 집에 오래 있은듯해요
내일 아침 일찍 인천 가야하니까 자야하는데...
왜이렇게 자기가 싫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에 오시니까..설레이시는군요..
그럴만 해요..
왜냐하면..
제가 있으니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또 술드셨구나...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실없는 소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9시 30분 밖에 안 되었으니까 자기 싫으시져~~ ㅎㅎ
나 처럼 새벽이면 금방 잠 올꺼예여~~
아님 조금 더 깨 있다가 일 보러 나가시겠져??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덜 피곤하시구나...더 빡시게 일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잠을 얼마나 잔건지...엄청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