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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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저래 바빠요 ㅋ
어제는 정왕에서 인천으로 다시 정왕으로 월곶으로 다시 인천으로...
술도 못먹으면서 밤새 술자리에서 날새고
아침에 취침을...다시 정왕갔다가 또 인천으로...
지금은 석만동 한 피씨방....
내 옆 옆 옆 자리에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애 게임하는데...
자꾸 눈이 간다...ㅡ.ㅡ;
참 귀엽게 생겼다...ㅋ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 자리 건너서까지 광채가 나는거예여?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0초 용기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눈이 옆에 달리신거예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그여자분 나가면 용기내서 따라가 전번이라도 물어보려했는데...어느샌가 사라져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