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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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일주일 만인가?
집에 안온다고 성화시던 어머니...
그래서 일부러 왔는데...
10마디 주고 받았나?
아 나 나갈래...
잔소리 들으러 오는것도 아닌데...ㅡㅡ^
백사는 돈 벌면 어머니께 맡겨요
들어와서 백만원 드렸더니 건강보험료 달라셔서 오만원 더 드렸더니
다른 보험료 달라하셔서 또 5만원 드리고
자꾸 더더더더 하셔서 진짜 나갈거야 했더니
밥먹으라고 밥차리시네요...
다음주에 방얻을거라고했어요
또 간섭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이것저것 물으시고 얘기하시고...
아우 난 어린애도 아닌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앞으론 저한테 맡겨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일 주인동안 잠은 잘 주무시고 다니시는 거예여??
집 밥이랑 잠이 최고라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집에서 다니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집이 더 불편하고 싫은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