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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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술한잔 했어요...
약 오후 2시까지 먹은거 같아요...
그리고 한숨자고...
집에 오는데...
아파트 1층에 경비아저씨가 있는거에요...
에레베이터 고장...............
술도 덜깨고 머리도 아프고 속도 무지무지 안좋은데...
혼자
ㅅㅂ ㅅㅂ..............
이러면서 딱 도착했는데...
에레베이터가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에이
ㅅㅂ ㅅㅂ...............
ㅋㅋ
지금 다리가 후들후들 해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덜덜...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맨 꼭대기 까지 운동 하신거예여??
속이 울렁 하셨겠어여~~~ 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매일 그렇게 다니시면 안힘드실꺼예요...^^*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덕분에 이를 계기로 음주가 좀 줄어 들지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