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식 을 바꾸려고 시도를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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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밥은 8인 분 했습니다.
그 후...1인 분으로 만든죽이 5회 식사량....
남은 밥이 식어가고 굳어 가는 것을 보니..... 냉장하기도 귀찮고 해서...
절반은 계란듬뿍~볶음밥을 만들어 한끼 먹을량씩 냉장하고,,,,
절반은 식혜를 만들었습니다.
냠냠...맛난 식혜랑 달콤한 밥들을 하루만에 꼴딱~~~ 다 먹었는데.... 배가 많이 아파요....
소화기능에 장에 온 거 같은 불길 한 느낌....... 휴휴~~
이제... 생선을 주 반찬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생선 손질할 힘이 없어서리.....통채로 굽기로 했어여~~
밥을 하지니 귀찮고... 안 하자니 배 고프고.....외식 하긴 한계가 있고....
또, 침 고이게... 사진에 나온..... 한정식 먹고 시퍼서~~~~ 전라도 다시 가고 싶다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음에 이쁜분 데리고 인천 오세요...인천 밥상도 무지하게 좋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쁜 분 이면.... 되는 거예요??
나이에 상관 없다면.... 진짜 주위에 이쁘신 분들 많은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나파라님도 나오실때 멋진 분 데리고 오시는 거 아니져??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진분은 저 하나면 되는거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탄수화물을 좀 빼시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그래서 말인데요~~
고기나 생선을 먹을때...설탕대신 사카린을 이용, 양념을 하면...소금 양념보담은 조금 칼로리가 덜 하지 않을까 식단짜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