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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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즐기던 고기들이 이제...살로 이어진 결과~ 허리가 두리뭉실~~ 이런...싶으네요.
운동하러 가려고, 검정 레깅스 한 벌을 걸쳐보니...허리둘러 도너츠가 생겼습니다.
몸무게는 2kg정도 찐거 같은데.... 다 허리랑 언덩이로 갔나 봐여~
휴가기간동안 줄나게 마신 와인....흑흑....
왜???
살이 빠지면, 가슴부터 빠지고... 기왕 찔거면 가슴부터 찌지.... 배만 찌는 건지....
운동 열심이 해서인지 어깨가 장난 아니게 근육생겨서, 트레일러가 이제는 가슴운동 하지 말라는데.....
어찌 다시 빼면서.... 부위 관리 하누......
내년에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할지...고민 중 입니다.
배에 있는 지방을 이용하면.... 되련지.....
결국,
내 주식이 다시 죽이 되야 할거 같으네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을 올려주시면 백사님이 상담해주실꺼에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꼬옥...... 사진을 요구하고 싶으세요??
사진이 필요 하다면..... 아마 백사님께 직접 보여 드리지 않을까요??...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구~~~ 나파라님 사진또한...진짜 보고 싶어요~~~
보여 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5년전쯤에는..게시판에 사진도 많이 올렸었어요..
지금은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저기 공지사항 게시판에 들어가면...오래전 벙개후기들 있어요...읽고 상상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에게 직접 보내주시면 열심히 감상만...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리둘레 도너츠를 감상 하시게여??
휴~~ 윗몸일으키기 다시 해야 겠어여~~~
꽃단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주식은 곤두박질쳐서 죽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