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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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가 정신이 나간나 봅니다...
정신이 나간줄 알면서도 질질...끌려가고 있어요...
원래 그런 저이니까요...
그런걸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니까요...
오늘은 참으로 여유롭고 한가롭네요...
보통 사람이면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백사는 외롭다고 생각한답니다...
입맛도 사라진지 오래...
밥은 식어가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이러니 살이 빠지지...ㅋ
다시 운동 다니고 싶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오늘 뷔페 가서...밥 만땅 먹고 왔는데...
백사님도 얼른..기운 차리시고 밥 많이 드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제 글이 좀 그렇죠?ㅋㅋㅋ
그래도 나름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ㅎ ㅔㅎ 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그 분이 누구신지~~
백사님의 살을 빼고 계신분.....
살을 찌워 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