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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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쯤...
간만에 집에 들어와 잠을 잤는데...
징치고 장구치고...꽹과리까지...
열심히 일하시는 어머니...
일어났더니...아들 얼굴이 반쪽이 됐다며...
밥주까? 하시는데... 일하시는데 방해 될까봐 피씨방 왔어요...
너구리 하나 끓여 먹었다는...ㅎ
오늘은 뭘할지...고민이라는...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말고...어머니..저 여자주세요...
그러시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효자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효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