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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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하고...
친구랑...
술한잔 했는데...
핸펀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에요...
그래서..술한잔 하고...사무실에 가봤더니...핸펀이 있더라고요...
ㅠㅠ...ㅠㅠ
나이가 드니까...기억력도 가물가물...
얼굴은 늙음..늙음...
ㅠㅠ...ㅠㅠ
백사님...저 얼른..장가 보내주세요~^^
내일은 치과 가는날...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아버지가 어제 병원에 입원하셔서...오늘 퇴원하셨어요...
병원에 있는...아버지 모습 보니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버지도...늙고...
저도...늙고...
혼자 살아야겠어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깐 평상시에 잘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소에 잘 하시면....이런 걱정 안 들지 않을지...ㅠ.ㅠ
혼자살지 마시와여~~
깜박깜박...더 심해 져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장가 가시긴 하셔야겠지만...
제코도 석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