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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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하고..아버지하고...저하고...
김장했어요...
근데 완전 짜요...
세상에서 일케 짠 배추는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무를 짤라서 넣으셨는데...
어떤 맛이 나올지...
내년부터는...김장철 오면...
인터넷으로 김치를 잔뜩 주문해놔야겠어요...
그럼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고 싶어도 못하시겠지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김장철이긴 한가보네요
여기저기 김장 하느라 다들 바쁘신듯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집도 짠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흐~~
짠 김치는 익은 후~~~ 찌게용으로 좋다던데....
잔 김치건...안 짠 김치건....잔뜩~ 매일 먹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