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온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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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에 첫 눈이 와서...
찜질방가서...목욕도 하고...
찜질도 했어요...
그리고 뷔페가서...저녁먹고...
럭셔리하게??...뷔페에서 소주 한잔 했어요...
^^
근데 소주값이 다른곳보다 조금 비싸서..딱 한병만 먹고 왔어요...^^
집에 오면서...택배실에 물건 받으러 갔다가...
한개인지 알았는데...두개가 왔더라고요...
한개는 어머니가 며칠전에 시킨...콩...
겁나 무거운 콩...
빙판길에 겁나 무거운 콩 들고왔더니...힘들어 죽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눈위에서 콩콩 뛰어다니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낼 아침밥은 콩밥 이겠네요??
건강 지키는 콩밥~ 많이 드시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