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아주머니...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올 만에..예전 단골로 다녔던 술집에 갔어요...
가게도 바뀌고...
주인 아주머니도 바뀌고...
주인 아주머니가 연변분이시라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중국어 사이트...해석 하실수 있는분하고 술 마셨어요...^^
요즘은 술을 먹어도....
많이 먹어도...
다음날 괜찬은거 같아요...
내성이 생긴건지...죽을때가 다 된거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일하면서...
살꺼에요...^^
백사님은 좋겠다...
이 추운겨울에...에버랜드도 같이 가실분 있고...
완전...
혼자 잘먹고 잘살아요...
흥...흥...^^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컨디션 덕분이신거 같은데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웅~~~ 혹시 해장을 녹차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