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벌렁 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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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하는데...
회사앞에 고양이가 절 자꾸 쫒아오는거예요....
제가 고양이를 무지하게 무서워하거든여...ㅜ.ㅜ
소리 지르고 도망다녔어요...ㅜ.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요...ㅜ.ㅜ
얼른 커피마시고 진정해야겠어요...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는거 같다가...놀라면 안돼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알러지 땜에...훌쩍 훌쩍...하다가...콧물이 주~~울 흘렀어여~~
ㅠ...ㅠ
고양이,개,말,양....털 있는 건 다 무서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