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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넘 바쁘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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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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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계신거져??


나는 연휴에 솔로인 쓸쓸함을 어제부터 낼 모래까지 느껴야 한 답니당....


다~~~들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게 다니던데,


혼자 영화라도 보러 갈까? 여행이라도 갈까? 계획을 짜다가....님들도 그러신지, 몇자 적고 갑니당~~


 


혹시라도 혼자이신 분들은~ 넘 술퍼.슬퍼 마시와여~~~ 님이 솔로인 것이듯~ 여기 솔로 한명 더 있습니당!! ㅋ


술퍼는 건강에 안 좋아여~~~~~ ^..^


 


참!!  내 계획중에 초급 승마코스 2시간, 단체모임에 등록 했어여~~~ ㅎㅎ


31일과 1월1일은 대 청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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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오늘도 하루종일 방콕만...
ㅠㅠ...ㅠㅠ
내년에는 여자친구 100명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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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식사랑 영화 잡혔어여~~~
나파라님~ 추운데~ 창문 오래 열어놓거나 자주 열지 마시와여~~~ㅋ
감기걸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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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이 추워서 나가도 추운지 모르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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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화 잼나게 보시고..식사도 맛나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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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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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결국 쿠스쿠스라는 모로코식 고기요리 대접 받았어여~~~
안타깝게도 사진은...ㅠ.ㅠ
영화는 혼자~~~ 호빗 봤구여~~

말 타러 가는 길은 넘 길었고, 승마는 의외로 짧았어여~~
달리고 싶었는데~ 3명 뿐 이라.....ㅠ.ㅠ

비도 조금 왔고...춥기도 했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싶은 맘 뿐 이였답니다~~
뭐~~ 하루 반~ 알차게 보냈으니...낼 부터 삼일간 대청소 할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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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좀 델꼬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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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제든지 오시면...데리고 다녀 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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