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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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래시장에서 야채를 샀어요...
보통은 동네 슈퍼나 마트에서 사는데...
추운데서 할머님이 파시길래 사드렸는데...
집에 오니....
야채가 다얼어서 버려야할정도예요...ㅠ.ㅠ
잘 안보고 산 저도 잘못이지만....
할머님도 제가 잘모르는거 같으니깐 그냥 주신거 같아요...ㅠ.ㅠ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무지하게 아깝더라구요...ㅠ.ㅠ
재래시장이 정도 있고 저렴한것 같은데....
앞으로는 잘보고 사야겠어요...^^*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조은맘으로사신건데....다음에 복받으실꺼예요^^좋은한주보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겠죠?^^* 째즈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할머니도 버려야 되는거 아셨을텐데.....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은 야채는 끓여서 수프로 드시와여~~
재래시장도 겨울은 겨울 인 가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