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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내 잘못이 아니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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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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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욱신 한 느낌으로, 치과에 가서....좔라좔라!~ 설명 드렸는데....잇몸이 붓는것을 유심이 보신 후~


정 불안하면 엑스레이 찍자시더니.... 두장이나 찍었는데도  이 에는 이상 없는데?? 하시면서리.... 조금 부은 잇몸을 찌르시더니.....


이런......


하시더군요.


잇몸사이로 균이 들어 간 거라는데,,,뭐라뭐라 설명 하시면서,,,, 항생제 6일 간 먹으라는 처벙전+진통제.


턱아래까지 내려온 욱신한 느낌이... 위로도 올라가서... 어제 저녁은 고기며 밥이며 씹지를 못해서 결국 잔치국수 해서 씹지 않고 그냥 넘겼어여~~


하루에 한끼 먹었는데...넘 배가 고파서,  돼지고기 립스있는거 구워서 왼쪽으로 뜯고 말았어여~~


ㅋㅋ


고기가 들어가니...위가 기분 좋은지~~


진통제 한알 먹고~ 잘 잤답니다.


 


샘이 다시는 껌 씹지 마라 시는데.....


설마 내 이쁜 V턱선이 망가질까 그러신건 아니시겠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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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깝다...아픈 신경치료 받으실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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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그 보다 더 아파여~~~
오른쪽 전체 다~ 퉁퉁 부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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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호 해드릴께...아프지 마세요...
호~~~~~~~~
.
.
빵같은 Eugenia님 턱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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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v턱선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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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빨리나으시구요~인증샷올려주세요^^조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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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증샷 안 올려도~~ 아시는 분들은 다~~~ 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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