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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과 사오정
어느 날
세종대왕이 암행사찰을 나섰다.
이때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가 임금을 호위했다.
그런데 어느 주막에 들렀다가 벽에 붙은 글귀를 보았다.
<손님은 왕이다>
그 글귀를 본 사오정이
세종대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
"전하, 들켰사옵니다."
웃자고 한 얘긴데....ㅜㅜ
스마일~~~^^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이만 퇴근합니다...내일봅시당~즐거운저녁&밤 보내세용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무슨말인지 한참보고 알았어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 웃어야 복이온답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손님중에 진상도 손님 일까요...내보내야 할까요...??
궁금해요!!
^^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상손님도 손님은 손님....다만 정도의 나름일 뿐이겠지요...
우리 돈쓰고 욕먹는 일은 하지 말자구요~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