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에 인사 드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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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맞으며~ 나물캐고 국 끓이고...등등~~ 따스함을 만끽 한 후.
마지막에 비에 쫄딱 ~~~
감기.잇몸염증.수정체감염 등등.....
감자기 아픈게 몰려와서~~
제데로 자지를 못 했답니다.
책도 못 보고, 컴도 못 하고, 운전도 못하고.... 다행이 지루할 큼은 없었어여~
움직일때 마다 이 부터 온 몸이 아팟거든요.
결국.... 병원서 며칠 쉬엇습니다.
잘 먹고, 잘 쉬고 겨우 집에 왔는데...
잡 안이 10도 예여~~~ ㅠ.ㅠ
난로 때야 하는데..... 나무가 하루 땔 양 밖에 없어여~
자를 힘이 없다는 것 또한..... 고민 잠깐 하다가~
전기장판의 힘을 빌리기로 했어여~
전기료가 나오면... 심ㄴ경질 나겠지만여~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와여~
이번 주말은 모두들 잘 먹고, 알찬 시간들 보내시와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만이요...
가까우면 제가 나무 잘라드릴텐데...^^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힘조으신가 보다^^ㅋ
빨리 나으세요,,조리잘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이쑤시게 잘 잘라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리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