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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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응을 잘 못해요...
오늘 예전 직원분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술을 먹었어요...
막 호응해드리고 싶고...위로도 해드리고 싶은데...
저는...그런거를 잘 못하겠어요...
그냥...누구나 다 아는...원론적인...위로...
편도 안들어주고...중간적인 입장에서의 위로...
그분이 저를 만났을때는...
편도 되드리고...호응도 해주는것을...
원하셨을텐데...
저도 그러고 싶었고...
스트레스...확 풀어드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 술집이...
금연이라 그래요...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는~ 따듯 한 날 만나시와여~ 야외주점서~~
근데, 담배 피우시면 ~ 위로의 말이 쉽게 나올까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연습을 하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홧팅입니다요 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편도 해주고 위로해주고 싶을땐..
그방면의 도우미를....^^
비록 파라님이 말과 행동으로는
잘못하셨을지 몰라도
그분 파라님의 그 마음은 아셨을거예요^^
착한 우리 파라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