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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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과음을 이제야 술이 좀 깨는듯해요...ㅠ.ㅠ
술 만땅먹고 집에서 엄마 총각김치 담그시는것 도와드렸다는데...
기억이....ㅠ.ㅠ
아침에도 술냄새 난다고 엄청 혼났는데...
저녁에 또 혼날까봐 살짝이 겁이 났는데...
집에 안계신데요...^^*
다행이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닮으면 큰일나요...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녀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예요...파라님이 절 따라하시는 거예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때...한잔 더 하시라니까요...^^
매일 매일 마시면...집에서 내놔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미쳐...파라님과인성님은 동급인정^^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술버릇이..나하고 비슷하당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총각김치~담그셨어요??
부럽습니다~~~
갑자기 김치가 넘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