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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몹시 땡기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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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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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없으면 못 마시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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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307	솔직히 댓글1개	익명	04-03
15306	취업이안되서 차라리 자살하고싶네요.. 댓글2개	익명	04-03
15305	내나이 30 댓글2개	익명	04-03
15304	안녕하세요 제나이는 25살 남자입니다 댓글2개	익명	04-03
15303	금수저고 뭐고 동수저 라도 됏으면 ... 댓글3개	익명	04-03
15302	1금융권 대출 받으면 바로 입금 해줘여? 댓글5개	익명	04-03
15301	남자고 여행이고 다 필요없어여 댓글1개	익명	04-03
15300	혼술이 유일한 친구 유일한 낙 댓글3개	익명	04-03
15299	요샌 저도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네여..	익명	04-03
15298	돈..정말 힘들게 하고 정말 기쁘게 하는 것중 하나죠..	익명	04-03
15297	요즘 물가가 너무 치솟아서 돈이 돈 같지가 않아요..	익명	04-03
열람중	커피가 몹시 땡기는 오후입니다.	익명	04-03
15295	오늘 집에 가서 가스비 갚아야 겠다	익명	04-03
15294	물가는 올라가는데 우리들 지갑은 채워지지 않구 ㅠ.ㅠ	익명	04-03
15293	예전에는 돈을 너무 몰랐다..	익명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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