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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날 아닌가요??
일하는 날인가요??
왜이리 헷깔리게 만들어 가지고....
누구는 출근하고
누구는 쉬고
누구는 쉬고싶어도 나가야하고
누구는 일하고 싶어도 쉬어야 하는(이런 사람은 없겠져..)
누구는 쉬어도 되는데 눈치보여 나가고...
누구는 나가야하는데 배째라하고 쉬고...
한번 원칙을 정하면 쭉~하면 될터인데...
그러라고 정한것일터인데...
야이~~갑들아....
너희가 언제까지나 갑일꺼 같으냐...
한 순간에 을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을을 대표하여 고함 한번 질러봅니다..)
음..저는 몇번째 경우 일까요??ㅎ
파라님 말씀처럼 근로자 말고 사업자나 할까부다...
모두 행복한 오월 만들어 가시길...^^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업자는 머리가 더 아플때가 많아요...^^
사는거 다 똑같지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놀땐 다같이 놀아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흐...파리님 말씀도 일리는있음^^
인성님조은하루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마전 베이커리 회장님의 폭언과 경거한 행동들을 보면.....한국의 고질적인 우월주의는 어쩔 수 없는건지...싶으네여~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슈퍼갑..포스코라면상무도...짤렸다 하더이다 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갑이면 갑답게 갑이라는 지위에
어울리게 처신하면 얼마나 조을까요...
먼저 인간이 되어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