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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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큰 맘 먹고, 피자를 만들었어요.
빠뜨 반죽을 해서 발효 시켜야 한 다는건 기억 나는데.... 배합률이 기억이 안 났어요.
찐빵 만든 기억대로~ 큰 맥주잔 한 컵 반 정도의 밀가루에 큰 숫가락만큼 발효액을 섞고, 소금.설탕.식용류등~~` 잘 섞었는데...ㅎㅎ
결국 밀가루며, 우유등등~~~ 많이 들어 갔어요.
양파 1kg좀 많나 싶었는데~~~ 결국 다~~` 쓰였답니다.
2~3인용 2판과 4~6인용 한 판이 나왔으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놀랐어요.
결국~~ 옆 동내 친구가족들 불러~ 산책로 기고있는 공원서 같이 멌었는데~~
했살이 9시 40분까지~` 환 하고 따스하게 비춰준 덕에~
친구들과 웃음 넘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담 주말도 햇살 가득 했음 좋겠어요.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가장 인간미가 흐르는 삶을 사시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왜 우리는 그게 잘안될까요..ㅜ ㅜ
암튼 늘 건강 행복 미소 가득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스윙님 말씀처럼...즐겁게 사시는거 같아요...
부러워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자는 어떻게 만들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윽~~...대단한 요리실력이네요???...피자를 만드시다니....ㅎㅎㅎㅎㅎ
로드캐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자는 화덕피자,,,,
로드캐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자의 빵을 도우 라고 하죠,,,, 도우의 생명은 발효~~거기에 토핑.... 토핑전에 소스가 또 중요하죠,,, 누군가를 위해서 만드는 정성이 있다면,,, 그 정성 으로도 맛있는 피자가 완성될듯 싶어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 다시 읽어보니...오타 장난 아닙니다~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