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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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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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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건물에서...


사무실 전화기 선을 잘라버렸어요...


ㅠㅠ...ㅠㅠ


 


저도 옆집 선들 다 잘라버릴까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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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옆집 앞집 뒷집도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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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러시면 안되구요...
이웃끼리인데...
좋게 법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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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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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하라고 해도 못하실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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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그러쵸. 파라님은 착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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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설마 그래서 못하시는건 아니고...
아마도 겁이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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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착하시다니까요^^
그쵸 파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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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착해요...
아무 생각없이...잠잘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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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잠자는 사자^^
오늘은 낮술안드시는 파라님~~
말짱하신 파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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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는형이...술 먹자고 해서...
슬슬 나갈려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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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옆집 주인이...비쩍마른 허약체질이면...과감히 짤라뿌리시고......조폭스타일이면....ㅠㅠ...그냥...삭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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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옆 집서~~` 보상차, 다시 원상 시켜 주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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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득한 군대생활시 우리중대를 괴롭혔던 참모부서 전화선을 3일간 쩜퍼를 빼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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