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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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벌써 일년반정도 지났네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거니와,
사람의 망각능력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그동안 또 깨달은 것이
사람의 적응력도 대단한 것이네요.
25년여동안 쉬지않고 일했던 직장생활의 패턴이 약 2년여간의 쉼으로 인해서 지금은 쉬는 것이 익숙해져서 다시 직장생활을 한다면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반가운것은 그당시 보았던 닉네임들이 아직 많이 보이는군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생각나요...솔라문님...닉네임...
1년반이 아닌...한 3년 되신거 같은데요...^^
자주 좀 오세요!!
^^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파라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는군요. 변함없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이렇게 올만에 오셨어요?^^* 자주 오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직장 첫날 다짐했던 그 포부..희망도....시간이 흘러...흘러가니.....일상이 되더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