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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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모든 기념일 들이 다~ 기억이 날줄 알았는데....
자동으로 기억 나는 건... 5월 5일 어린이 날 뿐 이네요.
스승의 날이 되고도, 댓글보고 알았어요. ㅠ......ㅠ
존경하는 선생님은 없지만, 한번 뵙고 인사 하고 싶은 샘은 생각 났어여~~~
중3때 샘 인데.....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별로 없는데.....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신 분 이라 그런가 봐여.....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저두 한분계십니다
중학교때 절이뻐해주신 음악선생님^^
세월이마니흘렸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다 잊었어요..^^
저는 제가 큰거 같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중학교때 사춘기가 오셨나 봐여~~~
나파라님만 빼고여~~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왜 빼요...??
왕따다...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혼자 크셨다면서요~~~ 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춘기가 없으셨거나, 길게 있으셨거나..... 둘 중 하나겠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도 사춘기에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30대에 오는 그 느낌도.... 사춘기라 부르나요??
그럼....정신과 가 보시와여~~ 상담은 전문의와~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철이 덜 든거에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언제나 청춘...그래서 언제나 사춘기..ㅋㅋ^^
철분제 강추합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굴은 늙은이에요...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성형외과도 강추해야하나요?^^ㅎ
파라님 멋지자나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좋아하던 선생님은 제친구랑 결혼하셨어요...ㅜ.ㅜ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헉....스승과 제자의 ...겨론~...+___+ ....소설에서나 있을법한 얘기네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