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버거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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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이 팔리기 전 까지는..... 내가 집 관리를 해야 하게 됬어여~~
집 주인 부부... 재산 분할관 함께 별거 들어 갔다네요.
두분이 같이 싸인 해야 하는데..... 두 분다 비싼 값을 받고 싶다니까... 이제는 월세고 뭐고... 싼 집이라 좋아라 하던 맘은 없어 졌어요.
얼마까지 더 살아야 할지...이러다가 정직작 다시 구해야 되는거 아닌지...
계획에 차질 생기게 됬어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이너므 집... 넘 비싸여~~ 3억 가까이 되는 시골집... 2억2천이면 따~악 인데....
욕심많은 사람들의 맘을 어찌 설득 시켜야 하는디, 부동산 업자분들께 홧팅 기원을 보내야 겠어요.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맘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계약기간 다 되셨으면...경매로 넘기시는것도...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해결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