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언제 팔릴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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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야 하기에..... 집 주인과 의논 하긴 했는데..
집이 팔릴때 까진 살수 있지만, 짐이 넘 많아서... 천천이 정리 하고 있답니다.
팔수 있는 건 팔고, 기중 할 수 있는건 기증 하고...
권리금을 걸어 놨는데... 얼마 안 되지만, 집을 살 사람이 계약금을 걸어야지 내가 찾을 수 있다는 군요.
집 주인이 집 값을 넘 높게 측정을 해서... 언제나 팔릴 지 걱정 입니다.
한 2년 반 살면서 보니까....수리 할게 넘 많아여~~
내가 산다면, 지금 값의 16% 정도는 깍고 사야 하는데.... 수리비 까지 더 하면 아마 20%는 더 내려야 할 둣 싶던데...
집 주인이 욕심이 넘 많아요~~~ 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동산에다 소개비 윗돈 준다고 하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옛날미신에 현관문에 가위를 거꾸로 걸어놓으면 집이 빨리 빠진데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계약날짜 되기전에...이사 간다는 확정의사를 밝히시는 내용증명 보내세요.....주인 집 안팔리는것도...차일..피일...시간 끄는경우 많이 봤습니다...당하지 말고....압박하세요....그게 나중에 전세권자에게 유리합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휴~
안타깝게도 전세가 아니예여...집 사용만료 후, 보수.수리.기물파손의 배상을 위해 얼마를 걸었어요.
월세 3달치분... 얼마 안 되지만... 이게 있으면 이사하는데 도움이 되쟎아요~~
나가고 싶다고 공문은 띄웠는데~`
재 계약 할때 계약서에 계약기간과는 상관없이 살고, 구매의사도 있다고 명시 했었거든요...
이제 갈려고 맘 먹고나니, 이런일이 생기네여~~크~~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기다리는 동안 다시 정 직장을 구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싸게 사는 집 ....이제 관리까지 해 줘야 할까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