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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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좀 시원해졌어요...^^*
무지하게 덥다가 시원한바람이 부니깐...
웃음이 절로 나와요...^^*
우히히히히...^^*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인성님 블루님이 막 욕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히히히..^^* 욕하셔도 좋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이러다...사.................
아...또 말 못하겠어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실내에만 있다보니 비가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침엔 바지랑 신발이 다 비에 테러당했었는데 말이죠 ㅋ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 냄새는 좋은거 같아요 비오면서 살짝 불어오는
그 느낌에 냄새 ㅋ
근데 비오면 암모니아가 땅에서 올라와서 술드시면
더 쉽게 취한데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호 그래서 비오는날 술이 더 땡기는군요...^^*
고고님 레인부츠하나 장만하세요...^^*
저도 작년에 장만했는데...
비오는날 아주 좋아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재작년에 샀었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색이 변색되고
잘 안신게되서 ㅎㅎㅎ 걍 요샌 아쿠아슈즈 신어요
다만 일하는 곳에 발수건 하나 갖다놔야겠어요ㅋㅋ
빗소리가 전을 기름에 부치는 소리랑 비슷해서 더욱
술땡긴다죠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출근할때 삼선 슬리퍼 신고 출근했는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고걸님과 저는 패션리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뺘숀 리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도 비~~~~
시원하니 좋네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 올때는....가끔 무릅까지 올라오는 빨간 통부츠를 신어 주는데.... 맨발로 물 튀기며 뛰어놀던 어릴적이 생각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