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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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술...
한잔 했어요...
길에서 잘뻔 했어요...
꾹꾹 참고...집까지 무사히 도착했어요...^^
근데...
집앞에 아이들도 많고...청소년??...들도 많고...
그러네요...
저도 일찍 장가갔음...
ㅠㅠ....ㅠㅠ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꺼에요...^^
ㅠㅠ.................................ㅠㅠ
좋은밤...좋은꿈 꾸세요...^^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괜찮아유~....60에 애 가졌다는 노인도 봤어유~ 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씨가 따수워서 입은 안돌아가시겠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보다 행복 한 삶을 살고 계시는거 같은데..... ㅎㅎ
내가 아는 분은 올해 70 이신데....3살된 아들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