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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오는 듯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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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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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잠깐 오는 듯 하더니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그쳤는데

 

아직 언제 쏟아질지 모르게 꾸물꾸물 거리네요

차라리 쏟아지지...

 

오늘 저녁엔 며칠전 새로산 고기불판에 삼굡살을 구워먹어야겠어요

비가 좀 왔으면 좋겠네요

삽굡이랑 소주랑 빗소리는 그야말로 찰떡궁합 아니겠나이까

 

하루하루 생각하는거라곤 뭘 먹지

이거뿐이네요 아이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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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나겠어요...^^* 저도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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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소개팅은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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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함께해요~ 3겹데이~ ㅋㅋㅋ
소개팅 ㄷㄷㄷㄷ 파라님은 말 안들을 타입이에요
그래서 힘들거 가타여 ㅋㅋㅋ 술담배 좋아하구
이 아프면서 또 술담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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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개팅 말고..그럼 친구들 데리고 오세요...
저는 말은 안듣는 타입이지만...
말들으라고 하는 타입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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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워메...삽겹 땡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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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 후리한데여... 킁
삼겹 정모라도 해야하나여 ㅋㅋ
고기는 정육점 고기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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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삼겹 정모...고고걸님이 친구데리고...오면...
부천이나 인천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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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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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고고걸님...어깨가 무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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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이 다같이 그냥 먹는거지 뭘 ㅋㅋㅋㅋㅋ 친구가
꼭있어야하남여 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인성님이 계시자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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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저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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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고걸님...한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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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는 새벽에 바람땜에 깼어요~~~ 싸늘한 바람가득~ 그치만 10시가 되니 햇살쨍쨍~~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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