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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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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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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며칠 벼르다가 잘랐는데...


이쁘게 잘 잘라서 기분이 우히히히...^^*


다들 기분전환으로 머리들 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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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히히히..자꾸 하면....읍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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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읍어보여도 되요...원래 읍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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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없어보임 ㅋㅋㅋ ㅠㅠ
전 집에서 평소에 셀프로 합니다 헤어컷^^
예전 허리까지올때도 단발로 싹둑 ㅋㅋㅋ
비싸자나여.. 게다가 내 맘에드는 스타일 안나오면
탓할수 없자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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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대단하신데요...혼자서 자르시다니...어떻게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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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면도기로..박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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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면도기 ㅎㅎㅎㅎ
안그래도예전에 알던분은 면도기로 박박 미시더라구요
진짜 ㅎㅎㅎ
전 거울보고 미용가위도 쓰구 그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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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면도기로 다 밀고...때타올로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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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미용가위도 있는데...그냥 종이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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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이발할때가 되었는데...머리카락이 귀에만 닿아도 간지러워 그냥 못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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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셀카 안 찍으셨어요??
ㄱㅇ금해요....

나는 혼자 숱 치기만 가끔 하는데....여름이라 할때가 된 걸...이 글보고 느끼고 있답니다.
ㅡ/ㅡ 여름은 땀만 안 나면 좋은데~~~~
시원한 나라랑 한국이랑 바꾸어 사는 상상도 해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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