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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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술을 한잔했더니 기분이 up되네요.
오늘 남은 하루는 음악과 함께 잘때까지 있어야 겠어요
진공관을 한 세시간 달구었으니 이젠 소리가 녹아나오겟네요...
청춘들의 불금 부럽지 않습니다.
저도 다 겪어본 일이라, 소모적인 불금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오늘 꼭 불금하세요.
내일이라는 말과 희망이라는 말로 오늘을 얽어매지 말고 순간순간을 즐기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불금하기에는 비가 많이와서..
꺼진금할래요..^^
좋은밤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등업되니까 사진도 댓다 크게보이네요. 돈내고 보는거 아네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흐,,,
불금이라~~~
신촌, 종로를 거닐던 그때와...
해운대,광안리를 누비던 추억들덕에~ 기분이 업 되었어요~~~ 헤...^.^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가 즐겁게 다녀오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등업이니까...유료서비스가 무료에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추카...추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