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날씨도 좋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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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뭘 먹나 고민중에
방황을 하다가 혼자 콩국수 먹고 왔네영 ㅋㅋㅋ
콩국수 3년만에 먹어요 3년전에 한번 먹은거는 3-4년만에 먹은거고 ㅋㅋㅋ
거의 3년에 한번 먹나봅니다 ㅋㅋㅋ
맛있더라구요!
가격표가 잘 못 적혀있었어서(3천원정도ㅋㅋㅋㅋ) 왤케 싸지 했는데
역시나 ...
5천원이었음 ㅋㅋㅋㅋㅋ
뭐 이정도도 싸니까
검은콩 콩국수 잘묵고왔네용
검은 머리가 잘 자라겠졍? ㅋㅋㅋㅋ
맛있는 저녁들 드셨어여?
전 4시간 후 일끝나면 또 야식 먹으러갈거가타용 으헹헹 야식은 뭘먹징..
참 이렇게 먹고또먹고또먹는스타일에 반해 몸의 변화는 크~게 바뀌는 스타일은 아니라
(그렇다고 마른건아님...뚱뚱만 피할뿐 ㅋㅋㅋㅋ)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여 ㅋㅋㅋ 먹고픈 건 다 먹고 사는 스타일...
다들 식사 잘 챙겨드시고 더위 피하시길 !!뿅 ㅋ
저녁먹고 벤치에 앉아있다 왔는데 바람도 좋고 날씨가 따스하고 오늘 딱 날씨가 좋아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집...모기좀...잡아서..
먹어주세요...^^
어제 모기 때문에 한숨도 못잤어요..
ㅠㅠ..ㅠㅠ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기는 파라님 친구자나여... 파라파라파리파리파리파리돈파라똔파리...읭 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식 자꾸 하시면...저처럼 돼요..??
^^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편식 안해여 ㅋㅋㅋ 다 잘 먹습니다. 못먹는게 없어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기는요..??파리는요...??
음식 차별하신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다 잘먹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콩 국수라~~`
맛있게 드셨다니~ 좋으시겠어요~~
나는 먹고 싶은 건 다~~만들어 먹어야 하는지라...흑
도, 지는 체질이 아니시라니, 부모님께 감사 하신다는 맘이, 부럽습니다. 축복 받으셨네요.
다행이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까진 아니지만...... 아~적다보니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글쓰기 칸으로 이동 할래요~~ ^^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홀 ㅋㅋㅋㅋ 무서운 소리를 ㄷㄷㄷ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조그만 아랫배의 돌출로 부터...비만은 시작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부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부지방은 약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 살아가는 이야기도 편식과 차별이 심해요..
댓글 달리는것 보면 여성분이 쓴 글은 댓글과 화사한 문맥이 많고 남성분이 쓴글은 뭐 좀 쓸쓸하고 외롭기도 하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야죠.
여자 쫒아다니면 돈을 못버는데...돈을 벌면 여자들이 쫒아옵니다.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식과 차별..
여자남자 댓글 그런거보단 쉽게 공감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주제가 좀 더 다가가기 쉽지않을까 싶네요^^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밥먹는 이야기 놀러가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쉽겠지만 솔로몬님이 주로 쓰시는 격언, 또는 삶에 대한 진중성있는 주제는 매니아층이 있으시겠지만
댓글을 화사한 문맥 달 그런게 아니자나여^-^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 걸 수도 있죠~
밑에 남자분이 쓰셨다해도 가벼운 여행~ 요즘 휴가계획등에 대해선 많은 댓글 달렸답니다~ ^^ 좋게좋게생각하세영!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궁~~~
전 진지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진지함을 가장하여 역설적으로 유머스럽게 이용하려는 사람일 뿐이죠
제가 쓴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분이라면 참으로 순수하고 순진한 분입니다...
하필 제가 댓글을 여기 고고걸님께 달아스리~~ 그냥 한방에 가버라는 수모를 크흑~~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