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윽~~너무 더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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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이고..
이건..해도..해도..너무 하네요...
쪄도..쪄도..이렇게 푹~푹~ 날씨가 찌다니....폭염이라 하지만..
너무 하네요;...
숨이 턱..턱~...막히는 것이...한증막에 들어온것 같네요...
+___+ 여기가?
사우디...중동입니까??? ㅠㅠ.....
졸지에..열사의나라에서 달러 벌어들이는 노동자가 된 듯 합니다...
+___+ ;;;;;;;;;;;;;;;;;;
오늘 일하는 곳도...현장조사라......ㅠㅠ...그늘한점 없는...벌판이었답니다...
지쨔스~.....ㅠㅠ....전 별루 맛도 없는 육질인뎅....절? 태워 죽이시려는 겁니까?....
ㅠㅠ...흙...흙....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울은 비가와도 너무너무 더워요...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질이 어떤가...저기 사무실 주소로 좀 보내주세요..
맛보고 싶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럴때를 대비해서....썬크림과 물분사기가 필요 하답니다~~
나도 며칠간 땡볓아래 일 했는데....즐길 수 있을 만큼 즐기라는 말이....조금 버거웠습니다~~ 헉헉 거렸거든여~~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기분 알죠
더운나라에서 호텔안에서 시원하게 있다 놀려 나가려고 호텔문을 나서는 순간 턱 하고 막히는 숨...의욕상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