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덥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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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얼마다 덥던지.....ㅠ.ㅠ
땀이 비 오듯이 흐르더군요.
저번주 나파라님의 바램대로~더위는 내가 다~가져온듯 했습니다.
일 하는 동안 울음이 날 만큼의 짜증이 밀려 오는데...
결국 화장실 가서 등 물 후딱 했어요~~ㅎㅎ
등물이 뭔 지 아실련지.......
: 시원한 물 한 바가지로, 등에서 어깨타고 목덜미와 겨드랑이 사이를 포함, 머리와 두피까지 빠른시간내 행궈주듯, 땀을 씻어 내는... 뭐~ 상상 되시져?? 흐~
오늘도 31도 이상의 더위, 햇살이 강해서리..... 등 물 두번이나 했어요~~
사진은 월요일 아침의 바닷가 + 저녁 노을을 등지고~ 입니다~~ ㅎㅎ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등물말고...샤워를 좀 하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장실에서 등목을...용기가 대단하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 에어컨아래만있어요.....전....즐하루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조인성 좋아님 덕에 등목 이라는 단어가 기억 났어요~
수정해서 기억해 볼게여~~
고마워요~~
일 하는데 화장실이랑 샤워부스랑 같이 있어서...후딱 했어여~~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그림보고 커피한잔 했어요...
아 ~~~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 오시는 분들
정말 행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