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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야근..야근..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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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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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워어어어~


..............................


이? 무슨 ? 김밥 옆구리 터는 소리입니까? ....ㅠㅠ


로또 복권 터져도 모자를 판에...ㅠㅠ...일복이 터지다뇨? ㅠㅠ


아놔~~~~~~ㅜㅜ


요즘 어째된게? 매일 야근 이네요...


젊을땐...2일 정도 밤새워도 괜찮았는데....+___+ 요즘은....


하루 날밤 까도...다음날...어질어질..거리고....눈도 붓는 거 같공..ㅠㅠ


에휴..................ㅠㅠ


힘 드네요.....삶은 계란처럼...둥글둥글 하게 살려고 하는데....ㅋㅋㅋㅋ


이거? 좀 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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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벌써부터 9시만되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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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복이 터지셨네요 일복일복 ㅋㅋㅋ
맛난거 드시면서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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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챙겨드시고 잠도 충분히...
안그러면 병나요....
세븐 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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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야식 드실때 조금씩 드시고~ 잠깐 잠깐 잠을 취해 가면서 일을 하시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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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윗사람입장에서 볼때 일잘하는 사람에게 또 일을 맡기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그만큼 능력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뭐 이럴때 쓰는 말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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