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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랑들은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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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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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둬


남자가 니 옷을 벗기고 싶어하면 잠자리야 ~


 


그런데 남자가 널 데리고 밥 먹고, 차마시고


그러다  니 옷을 벗기고 싶어지면 연애지 ~


 


그런데 만약에


밥 먹고 차마시고 그리고 니 옷깃을 여며주고 싶어하면


그땐 사랑이래 ~


 


퍼온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 중복이면 죄송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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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감 하나도 안되거든요...^^
이 나이에 사랑이라니...남사스럽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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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떨리고...설레이는거 다시 한번...
그 감정이라도 느껴보고 싶다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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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옷깃을 여며준다....읽어보니 그럴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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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먕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 / 설레임 아이스크림 한잔(?)해 ~ ㅋㅋ
조인성좋아 / 저도 퍼온글이라 ^^;; 헤헷

여기 의뢰인들은 연애까지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
아님 잠자리거나...씁쓸하지만...
여기서 사랑따윈 안찾겠지요~?
나이를 먹다보니 사랑따위보단 신뢰.편함 머 이런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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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견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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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든걸 경험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뭐 그냥 내 의견이지만~~
그 모든게 차별이 없고, 순서가 없으며, 옳고 그릇것이 아닌  인생의 과정으로서.  대상과 감정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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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일리있는 말씀..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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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좋으면..부비고 만지고 싶어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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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동감 가는 부분이 있는데.

사랑이라는 단어는 아닐 지라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껴주고 옷을 져며주고 싶은 마음이 든 적이 있었어요.
10년 넘게 만나면서 항상 같은 마음이였는데.
사랑이라.....는 단어 보다는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 했기에. 라고 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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