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의 전화
페이지 정보
본문
제 작년에 미국으로 취업갔던 아는 동생이 일년만에 전화가 왔어요.
본 내용은 아시니까~ 이후 중략 :
생각해 보니. 나에게도 일년에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고마웠던 사람들, 그리운 추억속의 사람들~ 이 대 부분 이더군요~
추석도 되고 했는데.. 전화로라도 인사 드려야 겠어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한국말도 유창하게 모하는데...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한국어 잘 못해여~~ 안타깝지만, 내가 국문과가 아니어서 라고.. 위안삼아요~ 박사급의 공부하신 분들이 하는 실수는 용납 안되더라도, 우리들처럼 일반인의 조그만 실수들은 , 웃음이요. 즐거움일거라 상상해 보시와요. .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자격증하나 따야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