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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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 안 남았네요...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론 피곤한 일만 많은 명절이 아닌가 합니다..
차례도 지내고 산소도 가고
오시는 분 맞이도 하고
또 가서 찾아 뵙기도..
며칠 쉬어봐야 쉬는게 아니라는...ㅜㅜ
다행인건 멀리는 안간다는 건데...
가끔 이럴때 보면 나도 종교의 힘을 빌려볼 가 하는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장남으로 산다는건....
피곤한 일입니다...
음 그래도 조은한 주 보내시길...굿데이~굿럭^^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명절에 거의 혼자있는데...^^*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명절때 여행가는 사람들이 젤부러워요..
전 절대불가능...
조은하루요^^
흡혈먕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외로운 영혼들이 득시글 거리는 연휴..;;
그날 대행일이나 해볼까..? ㅜ_ㅜ;
괜히 집에 있으면 잔소리만 들음..ㅠㅠ;
노처녀가 듣는 흔한 잔소리들~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명절이 더 싫은데...
갈때도 없고...부모님과...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종교의 힘을 가족모두에게 발산 시키시려면.....엄청난 노력과 힘이 들텐데,
그냥 기분좋게 며칠 봉사하시면~~
홧팅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