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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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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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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할텐데...


이번 명절은..


완전 망쳤네요...


형제들중...중심 못잡고..사는 형제들..둘 있는뎅...


이번 제사때 완전 집안 분위기를 흐려놓았네요...


재산 문제가 발단인뎅...


이미 챙길 것 다 챙긴것이라고 생각하는데....+___+ 아직도 부족한가?봐여..


더 달라고...말하는 태도를 보자니..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재물은 불화의 근원이라는 옛말 틀린것 없더군요...


아직 유산이란건 ...구경도 못해본 형제들은 가만히 있는데...


재산분배 때문에 형제들 우애 깨진다는 거 ....틀린 말 아니더군요...


+___+ 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고....이런 저런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듯 싶네요...


제가 챙기려는것 보단...


그 둘 한테...또...당하는 부모님이 걱정되어서죠..


행복이란거..


정말 쉬운 건 없네요...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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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제가 벌어서...가족들...줄려고요...
ㅠㅠ...ㅠㅠ
세상에 가장 중요한건...돈이지만...부모님 돈까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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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윽..너무 공감가는글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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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들 그런경우 자주보는데 딱부러지게 나서주는 사람없으면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니 나서주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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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모님께 무료 법률상담사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어요.
노후와 형제간의 고루사랑을 위해서라도 상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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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은듯합니다...
조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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