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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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할텐데...
이번 명절은..
완전 망쳤네요...
형제들중...중심 못잡고..사는 형제들..둘 있는뎅...
이번 제사때 완전 집안 분위기를 흐려놓았네요...
재산 문제가 발단인뎅...
이미 챙길 것 다 챙긴것이라고 생각하는데....+___+ 아직도 부족한가?봐여..
더 달라고...말하는 태도를 보자니..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재물은 불화의 근원이라는 옛말 틀린것 없더군요...
아직 유산이란건 ...구경도 못해본 형제들은 가만히 있는데...
재산분배 때문에 형제들 우애 깨진다는 거 ....틀린 말 아니더군요...
+___+ 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고....이런 저런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듯 싶네요...
제가 챙기려는것 보단...
그 둘 한테...또...당하는 부모님이 걱정되어서죠..
행복이란거..
정말 쉬운 건 없네요...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제가 벌어서...가족들...줄려고요...
ㅠㅠ...ㅠㅠ
세상에 가장 중요한건...돈이지만...부모님 돈까지..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윽..너무 공감가는글이네요..ㅠ.ㅠ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친구들 그런경우 자주보는데 딱부러지게 나서주는 사람없으면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니 나서주야 할듯~~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모님께 무료 법률상담사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어요.
노후와 형제간의 고루사랑을 위해서라도 상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은듯합니다...
조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