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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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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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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니


사람들 옷차림도 컬러자체가 어두워지고


침체된 느낌입니다


 


아 졸리네요...


배고푸당


 


점심 뭐드세요?


 


 


 


뭔가 소소한 하루에 항상 같은 일을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힐링캠프 이지선작가편 말이 떠오르는 군요


하루에 한가지 무엇이든 감사해하자


 


손가락 마디하나가 더 있는거에


관절이 있는거에


씻을 수 있다는거에..


땀이 눈으로 안들어오게할 쌍커플이 있다는거에


 


정말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않는다


 


 


 


가을이 오니 감성적이 되는걸까요 ㅎㅎ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들하세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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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배고픈데...먹을게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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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루에 하나씩 포기하세요...
손가락 저린거에...
관절이 아픈거에...
그러다 보면...모든 고민이 사라진대요...
누가요..??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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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점심먹고 넘 졸려서 초콜렛도 먹고보고 껌도씹고있어요 그래도 졸리다능 으악 ㅋㅋㅋ

파라님 포기 ㅋㅋㅋ 그러다 자신도 사라지겠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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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바람처럼 왔다가...바람처럼 사라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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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바람처럼 사라지는 사람은 쬐끔...멋져보이겠네요.....ㅠㅠ..방귀처럼 사라지는 사람도 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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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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