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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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니
사람들 옷차림도 컬러자체가 어두워지고
침체된 느낌입니다
아 졸리네요...
배고푸당
점심 뭐드세요?
뭔가 소소한 하루에 항상 같은 일을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힐링캠프 이지선작가편 말이 떠오르는 군요
하루에 한가지 무엇이든 감사해하자
손가락 마디하나가 더 있는거에
관절이 있는거에
씻을 수 있다는거에..
땀이 눈으로 안들어오게할 쌍커플이 있다는거에
정말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않는다
가을이 오니 감성적이 되는걸까요 ㅎㅎ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들하세여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배고픈데...먹을게 없어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루에 하나씩 포기하세요...
손가락 저린거에...
관절이 아픈거에...
그러다 보면...모든 고민이 사라진대요...
누가요..??
제가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점심먹고 넘 졸려서 초콜렛도 먹고보고 껌도씹고있어요 그래도 졸리다능 으악 ㅋㅋㅋ
파라님 포기 ㅋㅋㅋ 그러다 자신도 사라지겠네여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은 누구나 바람처럼 왔다가...바람처럼 사라지는법...^^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바람처럼 사라지는 사람은 쬐끔...멋져보이겠네요.....ㅠㅠ..방귀처럼 사라지는 사람도 있답니다...ㅠㅠ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방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