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일 만에 들어 온 거 같은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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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매일 나는 곳에 차로 왕복 1200km 출장 갔다 왔어여~~
에피소드는 사진들과 함께 올려도 될까요?? 안 될까요??
마지막 2틀 간, 동료.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시음도 같이 하고~ 즐겁게 노는 시간도 같이 가지고 왔답니다~
ㅎㅎ
일찍 일 마칠때는, 밤 바람과 환한 조명에 비춰진 바다도 구경하고~
동료들과 함께 카지노를 두번 갔어요.
나는 처음 이만원 걸고 게임을 했는데..... 우연이도 행운이 따라줘서.. 십만원 땃고.
동료 하나는 만원 걸었는데, 삼십만원즘 땄어요.
나머지 동료들 중 조금 취한 동료 하나는 현금서비스 받아서 이십만원 까지 게임을 했다면서 두시간 뒤에 들어 왔는데.... 한심 하기도 하고... 술에 취해서 겠지 측은 하기도 하고....
어제 마지막 저녁은 이만원들고 다시 갔다가~ 천원 남겠어요....
행운은 한번씩만 오나 봐여~~ ㅎㅎ
참!
동료는 딴 돈으로 피자 한판씩 쏘고~ 맥주랑 와인까지 한...십만원 거하게 쏘~더군요.
나는, 시장 보고 야참 만들어서 조그맣게 쐈어요~~ㅎㅎ
뭐~~~ 나름 즐건 시간도 가졌고,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알찬 시간 이였었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랑도 내기해요...
친구들 델꼬 인천오기...??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인천은 조금 멀지만....
언젠가 갈 날을 위해~~~
(( 혼자 )) 갈 경비 모으느라 열심이 일 하는 중 이란걸 꼬옥 밝혀야 하나요?? ㅜ.ㅜ
동생이랑 언니들 이랑~ 서울.부천.수원.경기.부산.인천에 있어여~~
날 잡으면 연락 드릴께여~~~ 차 대절해서 마중 오실꺼져 ~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결혼 안하신분으로 많이 데려오세요...^^
한 10년후에 오시는거 아니에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아시는 분들 모두 나이차가 마니마니 나시지만~~~ 다들 독신들 이세요.
이번 겨울이나 내년 봄 전에 가고 싶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꼭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꼭 오시면 좋겠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블루 오션님~~ 애절하긴 애절 하죠~
회 먹어 본지가 벌써 4년이 넘었으니까요~~ ㅡ.ㅡ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인성 좋아님~~~ 꼬옥 뵛으면 좋겠어요~~~ 좋은 만남 기대 되요~~ ^.^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껴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꼬옥 같이 뵈어요~~
단지 걱정은, 나파라님과 솔라몬님.. 술 내기 다시 하시는 거 아니시져??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지니아님 어찌 술내기한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벌써 아련한 추억이네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블루오션님~
횟집 가면 대접 맏는다..... 기대 할 만 한데, 방사능 또한 걱정 되는데요??
solarmoon님~
이것이 나의 문제 랍니다.
별로 필요없는 듯 한 추억과 기억들 모두가 뇌에 저정 되어 있어서.... 지워 지지가 않네요.즐건 추억들만 평생 가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2년 전에 술 내기 하실때 같이 계셨던 피박님 또한 잘 지내고 있는지.... 생각 났어요~~ ㅎㅎ
가면 다들 모여서 즐건 모임 해도 되겠죠?? 헤~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한번 뭉치나요? ㅎㅎㅎ